우루사정100mg(우르소데옥시콜산, Ursodeoxycholic acid)

1. 처방례

장에서의 콜레스테롤 흡수를 감소시키고, 담즙분비를 촉진하여 담석 생성을 억제하고 담석을 용해하는 작용을 합니다. 담석증, 만성간질환, 담즙 부족으로 인한 소화불량치료에 사용합니다.

담석증의 경우 보통 6개월 이상 장기복용해야 효과가 있으므로 의사가 지시한 기간동안 꾸준히 복용합니다. 설사, 구역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제산제와 함께 복용할 경우 이 약의 흡수가 감소할 수 있으므로 2시간 정도 간격을 두고 복용합니다.

2. 효능 · 효과

1) 다음 질환의 보조 치료

담즙(쓸개즙)분비 부전으로 오는 간질환, 담도(쓸개길)(담관(쓸개관), 담낭(쓸개))계 질환

2) 만성 간질환의 간기능 개선

3) 소장절제 후유증 및 염증성 소장 질환의 소화불량

3. 용법 · 용량

성인: 1회 50-100mg, 1일 3회 복용합니다.

4. 이상반응

다음과 같은 이상반응이 나타나는 경우 이 약의 복용을 즉각 중지하고 의사, 치과의사, 약사와 상의합니다.

1) 소화기계

때때로 설사, 구역, 구토, 드물게 배아픔, 변비, 가슴쓰림, 위부불쾌감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2) 과민증

때때로 가려움, 드물게 발진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3) 간질성 폐렴

발열, 기침, 호흡곤란, 흉부 X선 이상을 동반한 간질성 폐렴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복용을 중지하고, 의사, 치과의사, 약사와 상의합니다.

4) 기타

드물게 전신권태감, 어지러움, 담석의 석회화, 간효소치의 증가(ALT, ALP, AST, γ-GT), 백혈구 감소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간질환

1. 식사요법

간질환은 질병 상태에 따라 식사요법이 달라지므로 현재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인 식사에서는 충분한 비타민, 무기질, 단백질이 함유된 균형 잡힌 식사를 유지해야 하며, 체중 감소나 체력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식사를 거르지 않고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지방 함량이 적은 고기, 생선, 계란, 두부 등 어육류 반찬을 채소 반찬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술은 간의 염증과 간세포 파괴를 유발하여 질병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삼가야 하며, 검증되지 않은 건강보조식품이나 민간요법은 병행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1) 일반적인 식사요법

충분한 영양소가 포함된 균형 잡힌 식사를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① 비타민, 무기질, 단백질 섭취

균형 잡힌 영양소를 포함한 식사를 통해 체력 저하를 예방합니다.

② 어육류와 채소 반찬 병행

지방이 적은 고기, 생선, 계란, 두부 등을 채소와 함께 섭취합니다.

③ 술과 건강보조식품 제한

술은 간 손상을 악화시키므로 피해야 하며, 검증되지 않은 보조식품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2) 질환 악화 시 합병증 예방 식사요법

질환이 악화된 경우에는 증상에 따라 식사 방법을 조절해야 합니다.

① 식욕 저하나 구토 시

미음 등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하루 4~6끼로 나누어 섭취합니다.

② 간식 활용

기운이 없을 때는 과일주스, 샌드위치, 떡 등을 간식으로 섭취할 수 있습니다.

③ 기름진 음식 제한

지방이 많은 육류, 튀김류, 버터 등은 구토를 심화시킬 수 있으므로 제한합니다.

④ 복수 발생 시

염분 섭취를 제한하여 증상을 완화합니다.

⑤ 간기능 저하 시 단백질 제한

간에서 암모니아 제거가 어려워 혼수 상태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단백질 섭취를 줄이고 두부, 콩류 등 식물성 단백질을 선택합니다.

⑥ 변비 예방

간성혼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야채, 과일, 해조류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합니다.

2. 일상생활 안내

간질환이 간경변으로 진행되면 식욕 감퇴와 피로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을 줄이기 위해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피로를 최소화하는 생활습관은 질환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3. 정기적인 검진

간질환은 증상이 뚜렷하지 않더라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현재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료 시에는 구체적인 질병 상태와 합병증 발생 위험 정도에 대해 상담을 받아야 하며, 이를 통해 적절한 관리 방향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4. 운동요법

운동은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하여 운동 후 피로 회복 정도를 확인하면서 점차 운동 시간과 강도를 조절해야 합니다. 신체에 부담을 주는 과격한 운동보다는 산책이나 스트레칭 같은 가벼운 운동이 적합합니다. 비교적 강도가 높은 운동을 하고자 할 경우에는 반드시 의료진과 상담 후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1) 가벼운 운동 권장

산책, 스트레칭 등 부담이 적은 운동이 적합합니다.

2) 운동 강도 조절

운동 후 피로 회복 정도를 확인하며 점차 강도를 늘립니다.

3) 과격한 운동 주의

탁구, 달리기, 테니스 등은 신체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피하거나 의료진과 상담 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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